Floating memo
일요일 아침

손아귀에서 빠져나가려고 하는 달콤한 시간들을 붙잡고 싶은 욕망이 숨트는 시간.

주말을 너무 뭉개며 사는 것 같다. 알차게 보내야 할텐데.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 혹은 마음 맞는 친구와 즐거움에 흠뻑 취하는 시간을 갖던가 아니면 배움으로 마음을 벅차게 만들던가.

책을 좀 더 시간내어 읽고 무의미한 서핑시간을 줄이고 침대에서 뒹굴거리지 말아야겠다.

다음 주말부터 실천 !!

종로 백세주 마을 빈대떡. 맛깔나게 생겼고 맜있었음 ㅋ jeffwk 미팅에서.

종로 백세주 마을 빈대떡. 맛깔나게 생겼고 맜있었음 ㅋ jeffwk 미팅에서.

식사. 동기. 경험. 미래

어느정도 지위에 있는 사람은 다 그럴만한 경험과 연륜이 있다.

생각나는 그에 대한 것들

“대학원 후 워드프로세서로 창업 삼보에서 휴직후 mba준비 컨설팅 펌에서 프라이빗 펀드 매니저. 로컬 컨설팅 펌 대표. 그리고 대기업 임원. 다이얼패드의 일화. 필리핀 금 소유 거부의 제의와 스타타워에서 2조 규모의 펀드매니저를 꿈꾸다 사기. 프라이빗 펀드 운영하면서 재벌 2세와의 인연. 7억의 레버리지로 100프로 수익. 젊어서 돈 벌면 망가진다.”

사람의 크기는 얼마나 많은 시도와 경험을 해보았는가로 결정됨을 느낌.

직장에 남아봐야 역시 조직의 손발이 되는 것 외에 자신의 발전은 힘들다.

MBA를 준비하라는 그의 조언도 MBA가 차고 넘치는 지금과는 다르니 잘 맞게 새겨들어야 한다.

아무튼 직장에서 성공하려고 맘먹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분명.